얼마전 현대카드에서 보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카드사 이메일을 받았던 다음 메일의 청구서함으로 날아왔더라고요.




    바로 이상한 느낌을 받았죠.


    1) 현대카드를 쓰지 않고 있다는 점
    2) 현재는 다음 메일을 이메일 청구서 받는 용도로 쓰지 않고 있다는 점
    3) 12월에 4월분 명세서가 왔다는 점.


    그래서 마우스를 살짝 올려봅니다.


    다음 메일은 마우스를 올리면 내용 일부를 보여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바다이야기 나오면 이건 바로 사칭이죠.


    제일 위 이미지에서도 보이지만 현대카드 사칭 메일 주의하라는 경고를 보냈네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칭 메일이 가진 문제점은 기본적으로 사칭으로 피싱을 한다는 것 외에도, 교묘한 이메일 주소를 쓴 것인데요. 


    위 이미지에 보이는 admin@hyundaicard.com 이메일은 사칭이고, 아래에 webmaster@hyundaicard.com이 진짜입니다.


    위 메일을 받으셨다면 바로 스팸처리 하셔야 합니다. 실수로 클릭했다가 컴퓨터에 나도 모를 프로그램이 숨어살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미리미리 경고를 해준 것은 참 좋은데, 아예 저 주소를 차단하는 방법은 없었을까요? 아니면 카드사의 어떤 대응 방법은 없을까요? 경고만으로는 대비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Posted by 한의학박사 & 한방내과 전문의 김힐링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