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우리는 좋으면 해야 하고
    싫으면 안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좋고 싫음에 매여 살아갑니다.

    하고 싶은 것 하는 게 자유고
    하기 싫은 것 안 하는 게
    자유라고 생각하는 한
    항상 반쪽은 자유스럽더라도
    반쪽은 속박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속박은
    밖으로부터 오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안 해야 한다는 데에
    매여있는 것에서 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하기 싫어도 할 수 있고
    하고 싶어도
    안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어디에도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 법륜스님의 본 뜻과는 다르겠지만,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알고 있더라도 
       눈 앞에 있는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피한다면
       결국 자기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은 못하게 됩니다.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 것에 온 정성을 다하는 것이 진정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務快其心 逆於生樂" 그 마음의 기쁜 것에만 힘을 써서 오히려 생명 그 자체의 즐거움에는 역행한다. 
       황제내경 소문의 이야기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일을 찾아야죠.

    Posted by 한의학박사 & 한방내과 전문의 김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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