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도전적인 제목의 책이다.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그걸 쓴 저자는 세브란스가 배출한 최소의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이고,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학 교수란다. 최초에 도전했고 성취를 이룬 강인한 의사가 쓴 제목이 "의사가 수술받지 않는다"라니,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저자 김현정 지음 출판사 느리게읽기 | 2012-11-17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현명하고 균형잡힌 의료소비를 고민하다!의료의..
김박사의 힐링노트
힐링은 캠프에서만 하는게 아니에요. 치유는 스스로 하는 것. 저는 그 생명의 힘을 살짝 돕겠습니다. 한의학박사 & 한방내과 전문의 김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