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브루벡 쿼텟의 Take 5. 처음 들은지 한 참 지났네요.최근엔 이 앨범도 갖게 되었네요. 리마스터링 되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더라고요.이 노래는 폴 데스몬드가 작곡하고 섹소폰을 연주했죠. 그래서 그런지 섹소폰 소리가 가장 돋보여요.5/4박자라는 특이한 리듬 덕택인지 콧노래 따라 부르기가 힘듭니다.링크하는 아래 동영상은 베를린 실황인데, 저는 이 버전을 제일 재밌게 들었어요. 중간 파트에서 섹소폰과 피아노가 엇갈려 나오는..
김박사의 힐링노트
힐링은 캠프에서만 하는게 아니에요. 치유는 스스로 하는 것. 저는 그 생명의 힘을 살짝 돕겠습니다. 한의학박사 & 한방내과 전문의 김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