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현대카드에서 보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제가 예전에 카드사 이메일을 받았던 다음 메일의 청구서함으로 날아왔더라고요.바로 이상한 느낌을 받았죠.1) 현대카드를 쓰지 않고 있다는 점2) 현재는 다음 메일을 이메일 청구서 받는 용도로 쓰지 않고 있다는 점3) 12월에 4월분 명세서가 왔다는 점.그래서 마우스를 살짝 올려봅니다.다음 메일은 마우스를 올리면 내용 일부를 보여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바다이야기 나오면 이건 바로 사칭이죠.제일 위 이미지에서..
김박사의 힐링노트
힐링은 캠프에서만 하는게 아니에요. 치유는 스스로 하는 것. 저는 그 생명의 힘을 살짝 돕겠습니다. 한의학박사 & 한방내과 전문의 김종환